즈베즈다 설영우가 유럽무대 데뷔 시즌 만에 ‘더블’(2관왕‘을 앞두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의 주전 풀백 설영우(27)가 활약 중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세르비아컵 결승에 진출했다.
즈베즈다는 8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와의 2024~2025시즌 세르비아컵 준결승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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