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결승' PSG 이강인, 박지성-손흥민 이어 '꿈의 무대' 오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CL 결승' PSG 이강인, 박지성-손흥민 이어 '꿈의 무대' 오른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면서 이강인도 박지성(은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대회 결승전을 맞이하게 됐다.

이로써 원정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던 PSG는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아스널을 3-1로 제치고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결승에 올라 대회 첫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먼저 박지성이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소속으로 세 번의 UCL 결승을 맞이했고, 그 가운데 두 차례 출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