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이 이달 시청자들을 만난다.
JTBC는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을 25일 처음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강소라, 조한선, 박선영, 걸그룹 아이브의 레이 등이 강아지 유치원 직원으로 나서고, 반려견 훈련가 김성진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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