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5년만에 새 앨범…치매 母 위한 노래 '엄마의 엄마'
홍지민은 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엄마의 엄마'를 발매한다.
'엄마의 엄마'는 홍지민이 자신의 어머니께 바치는 헌사곡.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가 아이처럼 변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그리움과 사랑, 자신이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생활을 돌아보며 이제는 내가 '엄마의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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