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투병 중인 배우 진태현(44)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7일 소셜미디어에 "아내와 함께 수술 전 검사.파이팅"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전날 진태현은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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