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을 여는 뮤직 로맨스 영화 ‘태양의 노래’(감독 조영준)가 악뮤 이찬혁의 첫 음악감독 참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찬혁이 음악감독을 맡은 영화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 분)과 민준(차학연 분)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다.
이찬혁 음악감독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어서 뜻깊고 재밌는 경험이었다.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태양의 노래’를 통해 생애 첫 영화 음악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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