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을 앓는 노인이 길거리에서 한 시간을 움직이지 못하다가 경찰에 구조돼 무사 귀가한 사연이 전해졌다.
노인은 아무리 움직여보려 해도 발이 떨어지지 않았고, 길거리에 멈춰선 채 한 시간이 흘렀다.
경찰관은 '도저히 걸을 수 없다'라는 노인의 말에, 노인을 등에 업고 귀가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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