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졸업사진을 찍던 중 영산홍을 먹은 초등학생들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인근 초등학교 6학년 같은 반 학생들로 공원에서 졸업앨범 사진 촬영을 찍던 중 영산홍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11명의 학생 중 4명이 복통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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