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포스코는 2025년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포스코와 함께 2019년부터 6년간 총 460여 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기반을 마련해왔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은 평균 25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 전문조직으로, 현장에서 직접 취약 영역을 진단하고 밀착 컨설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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