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9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듣는 음악을 넘어 '보는 음악, 반응하는 음악’을 지향하며, 뚜렷한 기획과 유머, 직관적 메시지를 결합한 컨셉형 앨범이다.
'발칙'은 '가장 평범한 거실에서 벌어지는 가장 비범한 파자마 쇼’를 컨셉로, 각 트랙이 하나의 장면처럼 구성돼 있다.
연극처럼 구성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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