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부진했는데 이탈리아 명문으로 간다?...“측근과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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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부진했는데 이탈리아 명문으로 간다?...“측근과 협상 중”

맨유는 호일룬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무려 8,500만 파운드(약 1,579억 원)를 내밀었다.

호일룬은 지난 시즌 43경기 16골 2도움으로 마무리했다.

호일룬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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