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호일룬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무려 8,500만 파운드(약 1,579억 원)를 내밀었다.
호일룬은 지난 시즌 43경기 16골 2도움으로 마무리했다.
호일룬이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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