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중개 플랫폼 모요가 유심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모요) 모요는 SKT 해킹 사태 이후 최근 모요 일간 방문자 수가 해킹 사태 전주 대비 3배 이상(261.3%), 개통 신청 수는 전월 대비 5배 이상(33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요는 알뜰폰 요금제를 찾는 소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유심칩과 배송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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