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전자 전시회 'PCIM Europe 2025'에 참가해 전력반도체 소재 기술력을 알렸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고전력 반도체 및 파워모듈에 적용 가능한 세라믹 기판 및 EMC 소재와 실리콘 소재를 통합해, 반도체 패키지를 위한 토털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모멘티브는 파워모듈용 실리콘겔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와 E-mobility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고기능 실리콘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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