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한강 작가를 주제로 만든 다큐멘터리가 북미 3대 영상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았다.
EBS는 '한강전-그녀의 일곱 인생'이 제58회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텔레비전·케이블·웹 프로덕션 부문 최고상인 대상(Grand Remi Award)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다큐프라임-돈의 얼굴'과 '다큐멘터리 K-우리는 선생님입니다'도 각각 정보·문화·역사 프로그램 부문과 롱 쇼츠 다큐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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