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아슈라프 하키미가 최우수 선수(POTM)에 선정됐다.
후반 20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슈팅을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막는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
후반 2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감아 찬 슈팅이 그대로 아스널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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