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 시즌 타율은 0.312에서 0.301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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