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귀물 '귀궁', 해외서도 통했다…글로벌 흥행작 '우뚝'
SBS 금토드라마 '귀궁'이 해외 매체와 글로벌 드라마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K-귀물 판타지의 위상을 제대로 입증했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로 오는 9일(금) 오후 9시 55분에 7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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