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마이애미전서 빅리그 데뷔 첫 선발 출전에 나선 뒤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는데, 2경기 만에 시즌 2타점째를 수확했고 멀티히트 경기를 추가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앤디 파헤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엔리케 에르난데스(2루수)-김혜성(중견수)-오스틴 반스(포수) 순으로 타선을 짰다.
후속 파헤스는 1루 직선타로 아웃됐고, 1루로 귀루하려던 프리먼마저 아웃되며 이닝이 끝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