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회복은 되나요? 손흥민에 매디슨까지…시즌 내내 ‘병동 모드’ 토트넘에선 다치면 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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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회복은 되나요? 손흥민에 매디슨까지…시즌 내내 ‘병동 모드’ 토트넘에선 다치면 끝장이다

발 부상을 당한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보되/글림트와 UEL 4강 2차전 원정경기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주장 손흥민이 발을 다쳐 공식 6경기째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했고 공격 2선의 핵심 자원인 제임스 매디슨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확실시된다.

토트넘은 선수들의 부상 자체를 숨기지 않지만 복귀 예상시점에 대해선 명쾌하게 설명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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