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XP의 대표적인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푸른 언덕'의 실제 촬영지의 현재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998년 미국 나파벨리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초록 언덕과 파란 하늘로 유명한 이 '블리스'는 지난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XP 운영체제의 기본 배경화면으로 채택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초록색 언덕이 점차 포도밭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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