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수 자판기' 전락한 콜로라도, 이러다 라이브볼 시대 최저 승률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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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 자판기' 전락한 콜로라도, 이러다 라이브볼 시대 최저 승률 찍는다

콜로라도는 7일까지 6승 28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0.176.MLB 30개 구단 중 최하위다.

현재 NL 서부지구는 다저스가 24승 12패로 1위, 샌디에이고가 23승 12패로 0.5경기 차 밀린 2위, 샌프란시스코가 23승 14패로 3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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