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 전문 기자 잔루카 디마르치오는 8일(한국시간) 케빈 더브라위너에게 리버풀이 공식 제안을 했으며 나폴리(이탈리아)도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더브라위너는 유럽에 머무르길 원하고 리버풀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라며 리버풀이 더브라위너의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이끌 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도움 기록은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62도움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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