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은 5월 1일 황해남도, 평안남도 등에서 모내기가 시작됐다고 보도했으나 올해는 이날까지 모내기가 시작됐다는 소식이 없다.
올해 모내기는 기상문제로 평년보다 다소 늦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이날 사설에서 "현재 봄철 일기 조건은 변덕스럽고 모기르기를 비롯한 영농사업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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