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 해산 1년…안보리, 北 위반실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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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 해산 1년…안보리, 北 위반실태 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7일(현지 시간) 대북제재 위반 행위를 감시하는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 해체 1년을 맞아 관련 공식회의를 열고 실태 점검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등은 북한의 제재 위반 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북러간 밀착 행위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날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은 패널 해체 이후 심화된 북러 밀착관계를 지적하며 러시아의 의도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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