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영상물(AV) 배우 등 일본인 여성 수십 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25일 성매매처벌법상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기소된 윤모씨와 박모씨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상고기각 결정으로 이들의 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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