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적자 여러 명이 미국 정부 산하 주택담보대출 회사들에 침투했다고 미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밝힌 것으로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NK NEWS)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풀트 청장은 또 북한인과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5,6명이 미국 시민 또는 계약직으로 위장한 사건에 대해 법무부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는 지난 1년 동안 최소 16명의 북한 국적자를 기소하고 북한의 불법 활동을 도운 미국 시민 등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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