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술교육원서 '제2의 직업' 찾은 부자…"가업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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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술교육원서 '제2의 직업' 찾은 부자…"가업 됐어요"

서울시 기술교육원을 통해 제2의 삶을 얻고 기술 명가를 꿈꾸는 부자의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남씨는 "기술교육원에서 제대로 된 배움과 교수님들의 도움 덕분에 교육 기간 중 거푸집기능사, 건축목공기능사, 건축목공산업기사 등 국가공인 자격증을 연거푸 딸 수 있었다"라며 "취미로 시작한 공방 활동이 이제는 실내 인테리어를 주 아이템으로 인생 2막을 함께할 사업체로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6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쳐 과정평가형 소방설비(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소방점검회사로 취업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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