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침몰하는데”…필사의 구조 속 ‘셀카 삼매경’…춤까지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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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침몰하는데”…필사의 구조 속 ‘셀카 삼매경’…춤까지 췄다

탑승자 32명은 다행히 구조됐지만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했다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일부 인플루언서들이 요트가 가라앉는데도 셀카를 찍고 농담하며 크게 소리 내 웃는 등 사고 상황을 즐기는 듯한 태도를 보며 빈축을 사고 있다.

한 여성은 맥북을 꼭 쥐고 있고 전 미스 아메리카 참가자인 리건 하틀리로 확인된 여성은 350달러(약 48만원)짜리 양주를 품에 안았다.

구조된 일부 여성들은 침몰하는 요트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손을 들어 춤 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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