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우리는 일본 남성 솔로가수 최초로 케이스포돔에 입성했다.
지난해 11월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연 첫 단독 내한 콘서트 '유우리 라이브 인 서울 2024(Yuuri Live in Seoul 2024)' 대비 10배 이상 커진 규모다.
유우리는 이번 두 번째 내한공연에서 '피터팬'을 시작으로 '커튼콜' '드라이 플라워' '베텔기우스' '플러스 원'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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