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는 대선이 끝나는 6월 이후부터 분양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올해 신규 분양 물량은 작년보다 더 감소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한다.
◇ "분양 물량 줄었는데"…1∼4월 민간 아파트 1순위 마감 40% 그쳐.
부동산인포 집계 결과 이달 분양 예정인 단지는 총 28개 곳으로, 올해 들어 일반분양 물량 기준으로 가장 많은 1만3천853가구(전체 2만3천804가구)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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