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없었다.
팀의 주장이기도 하고 손흥민의 파급력을 생각하면 영상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 다음으로 가장 먼저 나와야 할 선수다.
토트넘 소식통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는 폴 오 키프 기자의 발언을 전했는데 여기에 “손흥민을 벤치에 앉히고 슈퍼 조커로 사용해야 한다.부상당했던 공격수가 돌아왔을 때가 기억난다.루카스 모우라를 빼고 해리 케인을 선발로 내보낸 건 효과가 없었다”, “(손흥민 선발이)좋은 결정일까? 케인이 결승전에 복귀했을 때 모우라가 벤치에 앉았었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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