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첼시 안 가!'…맨유 '초특급 윙어' 폭탄 발언→"여기서 행복" 잔류 선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폴리+첼시 안 가!'…맨유 '초특급 윙어' 폭탄 발언→"여기서 행복" 잔류 선언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SSC나폴리와 첼시의 관심 속에 클럽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나폴리가 맨유에 제안을 보내면서 가르나초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는데, 맨유가 나폴리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가르나초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탈리아 'GIFN'은 지난달 14일 "세리에A의 거물 나폴리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라며 "나폴리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여전히 가르나초 영입에 매우 열의를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