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사회공헌 조직 구글닷오알지는 AI 오퍼튜니티 펀드 아시아태평양 1차 지원 대상으로 한국 내 비영리 단체 두 곳을 선정했다.
AI 오퍼튜니티 펀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근로자, 중소기업, 비영리 조직이 AI 기술을 실용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로, 총 15개국 49개 단체를 대상으로 2,70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이 지원된다.
서울대 AI 연구원은 입문자 대상 커리큘럼 개발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며, 교육기관과 협력해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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