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호텔에서 올린 결혼식이 적자가 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문세윤이 “그래서 행사 열심히 다니는 거냐”고 놀렸고, 김종민은 “맞다.적자를 채워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달 20일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서울 고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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