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스마트 BOOK모닝의 제28회 모임에서 연세대 도시공학과 이제선 교수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필연 기술과 도시설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는 공공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 중인 '스마트 BOOK모닝'의 제28회 모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필연 기술과 도시설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연세대 도시공학과 이제선 교수의 특별 강연이 마련됐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필연 기술이란 새로운 기술과 인간의 욕구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는 것"이라며 "도시설계는 사람과 환경 간의 관계를 다루는 분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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