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최근 가수 보아가 술에 취해 SNS 라이브 방송 중 자신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박나래는 "난 너무 재밌었다.너무 유쾌하고 나도 다음에 그런 술자리가 있으면 불러달라고 했다"고 말하며 논란을 웃음으로 넘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오빠가 아깝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방송 직후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보아와 전현무는 각각 사과문을 발표하고 박나래에게 직접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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