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체코 원전 제동 "예기치 못했지만 어려움 함께 이겨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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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체코 원전 제동 "예기치 못했지만 어려움 함께 이겨낼 것"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체코 신규 원전 건설 계약과 관련해 "한국에는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어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한국과 체코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양국 간 신뢰는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대한민국은 체코 원전 사업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라고 확신한다"며 "한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체코 신규원전 사업을 정해진 예산과 공기에 맞춰 성공적으로 완수해낼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체코의 든든한 우방국으로서 체코 신규원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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