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2회에서 김종민은 코요태 멤버 신지와 빽가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옛날 사진부터 쭉 걸어 놓은 모습에 신지는 "이벤트 장인이 됐다"며 감탄했고, 세 사람은 걸려진 사진을 함께 보며 생생한 추억을 회상했다.
김종민은 "사랑하는 코요태 동생들아.내가 먼저 간다.많이 부족한 리더를 20여 년 따르느라 고생이 많다.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 너희 둘을 봤을 때 너무 기뻐하는 모습이 파티온 줄 알았다.그래서 더 기쁘더라.그리고 너네들에게 동생이지만 너무 많은 걸 배웠다.내 인생의 길잡이처럼"이라면서도 "아 저렇게 하면 안 되는구나,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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