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38)이 가족과의 중국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소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아빠가 더 좋아하는 베이징 유니버설 스튜디오 가기 꿀팁"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소영은 빨간색 줄무늬 티셔츠와 하얀 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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