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대선 앞두고 ‘대학 대개혁’ 한목소리… “서열 해체·노동권 보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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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대선 앞두고 ‘대학 대개혁’ 한목소리… “서열 해체·노동권 보장 시급”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교육계가 현 정부의 교육 정책 비판과 함께 ‘대학 시스템의 근본적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교육계 단체들은 대학의 공공성 강화, 재정 확충 및 안정화, 구성원 권익 보호 등 고등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교사노동조합연맹, 대한영양사협회, 보건교육포럼, 실천교육교사모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좋은교사운동,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서울대학노동조합 등 유·초·중등부터 고등교육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분야 단체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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