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5일 청계사(주지 성행 스님)와 백운사(주지 법진 스님)가 각각 후원금과 장학금, 쌀을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계사와 백운사는 평소에도 꾸준한 정기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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