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16년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쓴 이후 처음으로 4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키움과 KIA 타이거즈가 7일 맞붙은 고척 경기는 경기 시작으로부터 30분가량 지나간 오후 7시 4분을 기준으로 1만6천석이 매진됐다.
지난 1일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은 1일 고척 경기를 시작으로 KIA와 5∼7일 3연전 좌석이 모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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