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에게도 긍정의 에너지 전달될 수 있어” 경기도교육청, ‘마음 8787’, 안심콜 ‘탁(TAC)’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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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에게도 긍정의 에너지 전달될 수 있어” 경기도교육청, ‘마음 8787’, 안심콜 ‘탁(TAC)’ 운영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2월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이 발생한 이후"교원이 안심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심리상담 절차를 개선할 것"이라며 "교원의 마음 건강 증진과 심리 치유 지원을 확대해 선생님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 소속 Wee 센터와 ‘사회·정서 학습 기반 마음 돌봄 자기성장교육연구회’가 함께 개발한‘행복 발견 여행’ 상담프로그램을 학생에서 교원까지 확대해 심리 소진 예방과 마음을 돌본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들에게도 긍정의 에너지가 전달된다”면서, “선생님 한분 한분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기 검사와 치유, 그리고 예방 등 교원 마음 건강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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