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이 샤베즈 샤리프 총리로부터 인도 공격과 관련해 '대응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권한을 인가받았다고 7일 샤리프 총리실이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샤리프 총리는 인도의 야간 급습을 '전쟁 행위'로 규정하고 보복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파키스탄 군은 인도의 급습은 전쟁 도발이며 이에 대한 파키스탄의 대응은 유엔 헌장 51조가 보호하는 자위권에 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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