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계도 "SKT 해킹사태 불안"…본인인증·비회원주문 차단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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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도 "SKT 해킹사태 불안"…본인인증·비회원주문 차단 확산

롯데그룹 계열사 통합 ID(엘포인트)를 관리하는 롯데멤버스도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SKT와 SKT 알뜰폰 고객의 본인인증을 중단했다.

현재 해피오더 사용 시 통신사 인증을 필요로 하지 않아 별도의 조치는 취하고 있지 않으나 SKT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SKT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 속에 보안 강화 차원에서 본인 인증 중단과 비회원 주문 차단 등이 업계 내 더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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