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상 작가가 5월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저지 리버에지에 있는 아트팬(ARTPAN) 갤러리에서 ‘윈도(Window)’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은희상 작가(미국 활동 이름 Sang Eun)는 이번 전시회에서 투명 필름에 인쇄한 사진을 유색 혹은 불투명 아크릴 패널에 겹쳐 시각적인 감동을 주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 뉴욕 키 스미스(Ki Smith) 갤러리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사진 작품의 변화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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