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가 7일 대선 후보 단일화 논의에 나섰다.
한 후보는 공개 발언에서 김 후보를 향해 "정치 오래 하셨으니까 굉장히 (선거에) 익숙하시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가"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샤이니 키, '나혼산'·'놀토' 녹화 불참…"미국 투어 중"
혁신당 '내란 사과' 선물에 국힘 '배'로 응수…"2배로 잘 하라"
김용현 추가 구속심문 공방…"범행 중대" vs "쪼개기 기소"(종합)
용인 아파트서 숨진 40대 유서 발견…시신 부검 예정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