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입지 흔들…캐롯손보 실패 떠안은 한화손보 미래는?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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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입지 흔들…캐롯손보 실패 떠안은 한화손보 미래는? [한양경제]

김 사장이 주도한 캐롯손해보험이 6년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한화손해보험에 흡수합병되기 떄문이다.

두 회사의 합병 비율은 한화손해보험과 캐롯손해보험이 1대 0.2973564다.

캐롯손보의 당기순손실 규모는 지난해 662억원, 2023년 760억원, 2022년 841억원, 2021년 650억원, 2020년 381억원, 2019년 91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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