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쿠폰 판매업체를 해킹해 30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현금화한 조직이 경찰에 체포됐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30억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탈취한 혐의로 해킹조직원 19명을 검거해 이 중 6명을 구속했다.
해당 사건 총책 A씨는 상품권 교환 고액 알바라고 속여 조직원들을 포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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