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7일 “토트넘은 이번 여름 손흥민을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시즌 종료 후 토트넘을 떠나면 재건을 위해 손흥민에게도 작별 인사를 할 때가 될지도 모른다.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적료 상당 부분을 회수할 수 있다.지금이 판매하기에 완벽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BC'는 "손흥민은 더 이상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아닌 듯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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